자주묻는질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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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소음공해가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특히 교통 소음이 끼치는 영향은 매우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음에 대한 인간의 감각은 후각이나 시각처럼 직접 판단되는 것과는 달리 개인간의 격차가 있으며, 인간 자체의 청각에도 문제가 있기 때문에 판단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소음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소음원을 제거 혹은 차단하는 것이 필수적이지만 이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건축물에 투과되는 소음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건축 구조물 중에서 최근 판유리의 설치 면적이 넓어지면서 소음 침입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차음성능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소음의 차단 정도는 dB(데시벨)로 표시하며, 실외 소음수준 A(dB)에서 허용 실내 소음수준 B(dB)을 빼면 요구되는 차음도를 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장의 플로트 유리 (두께 6mm)의 경우 평균 소음 투과손실은 약 27.9dB인테 비해, 같은 두께의 접합유리(3mm+3mm)는 약 28.9dB 정도로 차음성능이 우수합니다. 또한 복층유리(5mm+6Air+5mm)의 경우는 약 29.2dB 정도로 접합유리와 거의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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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유리 혹은 열선 반사 유리에 태양열이 가해질 때, 샷시 프레임에 의해서 가려진 유리 모서리(Edge)는 유리 중앙부에 비해 온도상승이 지연됩니다. 이러한 온도차에 의해 유발된 유리 주변부와 중앙부의 열팽창 차이는 열응력을 발생시킵니다. 이렇게 생긴 열응력이 유리가 견딜 수 있는 강도를 넘어서면 유리에서 균열이 발생합니다. 균열은 유리와 샷시가 접하는 유리 Edge에서부터 시작되어 구불구불한 형태로 계속 진행됩니다. 열파손은 태양열을 받는 부분과 받지 않는 부분의 유리 온도차 크기에 비례하고, 샷시에 의한 그림자(Shadow), 유리 표면에 블라인드, 커튼 등이 있는 경우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이외에도 유리시공상의 샷시의 종류, 코킹(Caulking)의 종류 등도 열파손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열파손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검토하기 위해, 열응력의 요인과 변수들을 실험식으로 산출하여 시공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을 유리 선정 가이드에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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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태양에너지는 유리에 의해 반사, 흡수, 투과되며 유리에 흡수되거나 투과된 태양에너지는 열로 변환되어 실내 및 실외로 열을 방출합니다. 실내로 침입하는 열량은 실내 쪽으로 방출되는 열량 뿐만 아니라 투과된 태양에너지도 합하게 되며, 유리에 입사하는 태양에너지를 100으로 간주할 경우 그 상대값을 상대 취득 열량(RHG L Relative Heat Gain)이라고 합니다. 즉, 상대 취득열량이 낮으면 단열효과가 증진됩니다.


 이외에도 일반 창유리의 단열 특성은 차폐계수(SC : Shading Coefficient)와 열 관류율(U-Value)에 의해서도 평가됩니다.

차폐계수가 낮으면 실내에 유입되는 태양열 에너지의 양이 감소되므로 실내 냉방 부하가 대폭 감소됩니다. 또한 열관류율이 낮으면 단열성이 높아지므로 난방부하가 크게 경감됩니다.


 유리의 단열특성 및 광학적 특성을 통하여 유리를 선정하시려면 유리 선정 가이드를 활용하시기 바라며, 냉방부하를 감소시키려면 윈글라스(WINGLASS)의 사용을 추천 드리며 난방부하를 경감시키려면 로이유리(Low-E glass)의 사용을 추천 드립니다.


 윈글라스(WINGLASS)와 로이유리(Low-E glass)의 혼합 사용할 경우 냉*난방부하를 동시에 감소 시킬 수 있어 사계절 에너지 절약의 이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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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맑은 유리는 태양에너지를 그냥 통과시켜 실내로 열을 전달하기도 하지만, 실내에서 난방기구 등에 의해 발생된 방사열을 실외로 그대로 방출시켜, 에너지 절감 차원에서 최적 제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글라스 제품 중 로이(Low-E) 복층유리는 겨울철 태양에너지로부터 들어오는 열량의 흡수는 맑은 유리에 비해 약간 떨어지지만, 실내의 난방기구 등에서 나오는 방사열은 실외로 거의 방출하지 않기 때문에 에너지 보존 차원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또한 여름철에는 태양열에 의한 복사열이 실내로 거의 전달되지 않아 냉방효력을 높여 줍니다.


 로이(Low-E)란 태양에너지에 대한 방사도(Emmisivity : 2,500 ~ 40,000nm 파장 범위에 대한 반사율을 1에서 뺀값)가 낮다는 것을 의미이고, 로이 특성이 크면 방사열에 대한 투과율이 낮게 됩니다. 즉, 로이유리는 열선(Solar energy : 300 ~ 2,100nm, 태양으로부터 열을 얻을 수 있는 파장 범위) 흡수를 통한 단열 특성 보다는 난방기구 등에서 나오는 열에너지(4,000 ~ 30,000nm, 난방기구 혹은 보일러 가열에 의한 열에 대한 파장 범위)에 대한 반사율이 높은 특성을 갖는 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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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가 깨지는 이유는 유리에 외력이 가해지면 유리 표면에는 압축응력이, 그 반대측 유리 표면에는 인장응력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림과 같이 반대 측 유리면에 압축응력이 작용하도록 하면, 인장응력에 저항할 수 있는 힘이 형성되므로 유리는 깨지기가 어렵게 됩니다. 강화유리는 이와 같이 일반유리와 달리 유리 표면에 압축응력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강도가 높습니다. 강화유리는 float glass를 약 700℃로 가열하였다가 급속히 냉각시키는 열처리 공정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과거 대장간에서 쇠붙이를 불에 달구었다가 물 속에 급히 식히는 열처리 (담금질) 과정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강화유리는 물 속에 넣는 것이 아니라 찬 공기를 유리 표면에 불어 준다는 점입니다. 강화유리의 유리 표면 압축응력층의 깊이는 유리 두께 (d)의 약 15% 정도이고, 양쪽 유리 표면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들 유리 표면의 압축응력은 70 - 200MPa이며, 평균적으로 약 150MPa (1MPa는 10.1972kgf/㎠)정도 입니다. 또한 압축응력층의 깊이는 보통 100 - 300mm이고,  이 압력응력을 파괴하기 위한 강도(MOR = modulus of rupture)는 최소 1500kgf/㎠ 정도여야 합니다.


 물론 유리의 두께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실험적인 결과에 의하면 일반유리의 강도(MOR)는 약 500kgf/㎠ 정도이므로 약 3배 정도 강화유리가 강합니다. 또한 일반유리는 인장강도가 약 1000kgf/㎠이지만, 압축강도는 인장강도에 비해 약 10배 정도입니다. 반면 강화유리는 인장강도가 일반유리에 비해 약 3배 정도 크고, 압축강도 역시 약 1.5배 정도 큽니다. 실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충격강도 (Impact strength)는 일반유리가 약 1kgf/㎡ 정도 (두께 5mm 기준)이지만, 강화유리의 경우는 약 5.51kgf/㎡ 정도 (두께 5mm 기준)으로 5배 강도가 큽니다. 이러한 강화유리는 자동차와 철도 차량용 유리, 바람에 대한 높은 저항 특성이 요구되는 고층 빌딩의 외벽용 유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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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코니에 설치할 수 있는 일반 미서기 창호와 시스템 창호로 구분됩니다. 일반 미서기 창호는 발코니 전용창, 프라임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각 메이커에서 단열 및 기밀, 수밀성을 고려하여 시스템창호를 출시하고 있으며 이는 경제성 대비 에너지 소비절약 측면에서 고려된 제품군들입니다.


 당사에서 개발된 블라인드 내장형 윈글라스(열차단 유리) 프레미엄 발코니 창호는 단열성, 기밀성, 수밀성 등의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현대적인 감각을 지닌 미려한 디자인과 내부 인테리어에 맞는 다양한 칼라의 블라인드 적용으로 고급스러운 실내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블라인드가 내장된 발코니 전용 프레미엄 창호는 당사만의 신기술 차열 코팅을 설계 적용되어 견고하면서 최고의 단열 및 방음성능을 가지고 있어 조용하고 안락한 실내환경을 유지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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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로는 공기중의 수분이 차가운 물체의 표면으로 이동하여 온도가 이슬점 이하로 내려갈 때 발생하는 물입니다. 주택 또는 아파트에서 외부와 실내의 온도차로 창 또는 콘크리트 벽의 안쪽에 이슬이 맺히고 물방울이 흐르는 현상을 보입니다.


결로 발생 현상 원인

  • 실내의 온도 차(단열성능이 취약한 부분은 표면온도가 낮아 결로가 발생된다.)
  • 주거공간 내 실내 습기의 과다발생(주거공간 내 편의시설 및 생활습관의 변화로 습기발생 증가)
  • 생활습관에 의한 환기부족(실내에서 세탁물 건조, 안전, 기후 등의 이유로 창 개방횟수 감소)
  • 구조재의 열적특성 & 단열재 부실시공(구조재 불량 및 창과 외부마감 사이 사춤 및 단열재 삽입 부실시공 
  • 시공 직후의 미 건조상태 (시공기간 사용기간 사용한 물과 수분이 시공후 건조기간 중 외부 방출로 인해 내부습도 증가)


2. 결로의 방지대책

  • 실내 습기의 방지(환기구를 통해 실내 습기를 주기적으로 희석하는 생활습관)
  • 실내 공기 대류 장애방지 (공기순환이 원활하도록 창문 및 유리면에서 30cm 거리를 두고 가구 및 커튼 설치)
  • 샤시, 유리등 단열성능이 탁월한 창호재 설치(Sash : Polyamide & Azon, Glass : Pair, Low-e, Argon gas, Winglass, Blind Built-in Window)

     

※ 결과 : 결로현상을 근본적으로 완전히 방지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결로현상 발생율을 저감할 수 있는 방법을 위에 제시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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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창호는 다양한 개폐방식에 의해 작동되는 창호를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고성능 다기능 창호와 일맥 상통합니다. 초창기 1988년 이건창호에서 처음 선보이면서 “시스템 창호”란 말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아울러 소비자들은 고성능 다기능 창호보단 시스템 창호란 명칭이 더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Lift Up Sliding, Turn & Tilt, Parallel Sliding & Tilt 방식은 독일식 창호로서 특수 하드웨어(Hardware)를 장착하여 기밀성을 Upgrade하여 단열성, 구조성, 차음성, 방범성을 탁월하게 구현된 고급 창호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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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는 각 메이커에서 단열 및 기밀, 수밀성을 고려하여 고단열 발코니 전용 창호 및 시스템 창호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경제성 대비 에너지 소비절약 측면에서 고려된 제품입니다. 당사의 블라인드 내장형 발코니 전용 프레미엄 창호는 복층 유리 안에 블라인드를 삽입하여 리모컨으로 전자동 작동하게 하여 별도의 버티컬이나 커튼(Curtain)이 필요로 하지 않아 한층 편리하며 단열 기능성이나 환경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부각된 고급 창호입니다. 

아울러, 블라인드 내장형 발코니 전용 프레미엄 창호에는 당사에서 개발된 윈글라스(열차단 유리)가 적용되어 유리면의 코팅층으로 인하여 계속 투과되는 자외선과 적외선(복사열)을 차단시켜 내부 온도를 빠르게 냉각시키는 기능이 있어 금방 시원해저 냉방에너지를 절할 수 있어 냉방비 절감의 효과를 자랑합니다.